나의 작은 여신 크림이와 시크릿으로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본 츠자,크림이,
수십번으로 봤건,수백번을 봤건 그닥 의미없는 숫자일 뿐
그녀의 이쁨이 얼굴,몸,마음까지 합해지는 시크릿 코스로 보면
내가 본 횟수를 숫자상으로 상회하고도 남을 듯.
처음에 그녀으 방에 들어가면 밝은 표정에 연예인처럼 조명에 늘 신경을 쓰고
그녀 스스로 외모가 괜찮은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기에 거울도 자주 쳐다보면서 대화를 하고
터치가 들어갈 때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한다.
여신 스타일으 고급 드레스를 즐겨입고 힐을 신고 있으며
헤어 스타일까지 길고 살짝 웨이브지기 때문에 작은 여신 같은 느낌.........
또한,그녀의 말투와 대화는 솔직하면서도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를 정도,
하지만, 그녀는 적정한 시간이 지나면 옷을 벗고 나를 맞이한다
떨린다. 자주 보지만 항상 그녀 앞에선 떨린다.
몸매가 워낙 개취로 워너비 슬래머이기에 몸매 라인은 참 괜찮다.
그런 그녀의 개미허리에 손을 가져가 끌어 같이 샤워하고 부비부비하면 너무 행복하다
물다이 서비스에서 흥분감, 쾌감을 높여주기에 항상 받을까 말까 할 정도,
샤워하면서 충분한 부비부비 덕분에 패스 시키고 침대로 온 우리는............
그냥 너무 좋을 뿐 아담 사이즈에 쏙~ 들어오는 그녀으 몸은 너무 이쁘고,
연애감에 있어서 그녀보다 물리적, 심적으로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나와 잘 맞는 츠자는 없어왔다.
역시...노콘으로 매일매일 하고 싶어지는 크림이 내겐 항상 No.1
내가 좋아하는 조건을 다 갖춘 츠자.
그녀를 정리하자면..작고 아담 이쁜 와꾸 은은한 살내음 지명이라고 변치 않는 마인드
뭔가 부끄러워 하는 여자 본성 Good 연애감, 그리고 그런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