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봤던 루나매니저는
마음에 쏙들었던 매니저였어서..후회 없는 달림했습니다
몸매도 좋아서 혼이 쏙 빠졌네요.
게다가 남다른 애무 스킬까지 좋아서 정말 왠만하면 다 괜찮다고 할 정도에요
한번 맛 보면 계속 생각날 정도... 그런느낌을 처음 느껴봤습니다..
입쪼임도 정말좋고 그냥 대충할줄 알았는데 열심히 해주고
오랫동안 애무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쪼임도 상당하고 일단 신음소리가 정말 간드러집니다~
그렇게 정말 화끈하게 달렸습니다.
전 아직도 여운이 가시지가 않아서 정말 죽겠네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