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맵 업소 후기 기본양식●
마누라 눈치보여서 퇴근하면 집에 가기 바빴는데, 간만에 와이프의 부재로
친구들과 룸방에서 술한잔 마시다 마무리가 안되서 아쉬운 맘에 2차로 헬로 스파 방문 했습니다
술이 많이 들어가기도 했고 이미 룸방에서 기분이 상한 상태기도 해서
실장님과 직원분들께 좀 틱틱 대면서 입장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직원분들께 미안하네요)
그럼에도 친절하게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어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대화를 시작하며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슬슬 술기운이 풀리면서 탈의한 상태가 지속되다 보니 몸이 으슬으슬 해지던 찰나 관리사분이
스팀타올을 덮어주시며 스팀 마사지로 한번더 몸을 풀어주시네요
스팀 마사지 마지막에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로미로미로 끝장나게 세워줘요
❤️그렇게 한껏 씅이 난 상태로 교대로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1차로 갔던 룸방보다 어린 친구가 왔네요❤️
❤️심지어 뽀얗고 잡티 없는 피부는 남자라면 꼴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어리고 사이즈 좋은 친구 입장과 동시에 술이 깨면서 가벼운 장난으로 서비스 시작❤️
❤️장난도 잘받아 주고 가슴은 풀B 정도 되는데 자연산이라 너무 좋네요❤️
❤️가슴에서 내려오는 허리라인은 장님이 만져도 알수 있을 정도의 굴곡이구요❤️
❤️20분이라는 서비스 타임이 정해져있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이 언니는 또 한번 보고싶네요❤️
들어갈때는 기분이 별로 였는데 나올땐 기분이 풀려서 나왔어요
스파 직원분들 짜증내고 틱틱대서 미안합니다 후기로 대신 사과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