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62정도되어보이는 키
#허리까지 골반이랑 엉덩이로 떨어지는 섹시한 바디핏
#슬림하고 탄탄하고 탱탱한 몸매
#귀여운듯 보이지만 은근한 섹함이있는 페이스
#존슨 물고 놓지 않는 극강의 쪼임
내가 본 맑음이를 간단하게 말해보면 이런거 같다ㅋㅋ
외모도 만족스러웠고 몸매로 섹시해서 연애할때 좋았지만
제일 특출났다고생각한건 존슨을 물어주는 봉지의 쪼임이었다
방에서 옷을 벗은 맑음이를 본 순간부터 존슨은 활화산처럼 열이 가득찼다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맑음이와 얘기를 하면서
조금은 친해져보고 스킨쉽도 부드럽게 주고받다가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탱탱한 몸으로 위아래 열정적으로 문질문질해주면서 바디를 타주다가
이어지는 ㄸㄲㅅ와 알ㄲㅅ는 너무 강렬해서 나도 모르게 탄식이 나왔다
앞판도 보들보들한 살결로 문질러주고 ㅅㄲㅅ를 해줄때 나는 느꼈다ㅋㅋ
침대에 편안하게 누웠고 ㄲㅈ와 존슨을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다
빠는 압이 강해서 존슨이 힘겨웠다ㅋㅋ
흥분도는 점점 올라오고 맑음의 신음소리가 더 커져만간다
빨리고만 있을순 없어 자세를 바꿔 가슴에 빨아보고 움찔거리는 맑음이
ㅂㅈ로 내려가 물이 나오기 시작한 샘물에 혀로 핥아버렸다
미친듯이 빨고 만져주고있었고 맑음이가 몸을 일으켜 cd를 끼워준다
위에서 합체를 하고 허리를 흔들면서 일부러 쪼이는건지
자동으로 쪼여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쪼임이 느껴졌다
이러다 금방 나올꺼같은 마음에 뒤로 자세를 바꾸고
침대에 무릎꿇은 자세로 만들고 서서 ㅂㅈ에 있는 힘껏 박아줬다
뒤에서 박을때 엉덩이 모양이 ㅈㄴ꼴린다
너무도 흥분이 고조되어 빠르게 앞으로 돌려서 키스하면서 ㅅㅈ을했다
ㅂㅈ의 쪼임이 좋아서 연애감이 지금껏 본애들 중에 최고인거같다
몸매도 탄력이 좋아서 만질때마다 기분좋아지고 꼴릿해지는
느낌이라 만지고 놀기에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