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에서 너무나 단아한 미모를 가진 단아언니를 만나고 왔네요~~
첫인상도 참 귀엽고 눈웃음이 아주 수줍은 아이같네요 ^^
우선 따뜻한 인사로 맞이해 주네요
찬찬히 뜯어보니 키도 165도 하체가 떡감좋은 몸매를 가졌네요
가슴도 크고 이쁘네요~
침대에 앉아서 간단한 얘기후 단아언니가 침대에서 유혹을 손길을 보네네요~
우선 강렬한 키스로 시작하니 이에 질세랑 단아언니가 키스로 맞응수~ 혀가 뽑아질세라 열렬 키스 ~
이순간 단아언니의 빤쥬를 벗기는데 한가닥 걸쳐있는것이 꼭 찢어버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네요 ㅋㅋ
이네 바로 역립으로 들어갑니다~
꼭지부터 살살 애무하는데 온몸이 뱀처럼 휘어지네요~ 이어 부드러운 보빨까지 한번에 이어집니다~
역시나 잘 느끼는지 아래는 벌써 홍수가 되엇네요~
이제 자세를 바꿔 나나언니의 애무를 받아옵니다~
어느정도 주니어가 승기상천하자 CD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
보통은 조금하다 마는데 단아언니는 여성상위를 아주 즐기는것 같네요~
자라처럼 붙어있는데 다시 일어서서 몸을 뒤로 제끼고 열렬한 허리운동~~
저는 단지 아래에 누워있었을뿐입니다~~현란한 단아언니의 여성상위에 전 그저 가만히 율동을 느낄뿐~
정말 위에서 내리꽂는 여성상위는 일품이네요~ 이자세로 10여분은 진행한것 같네요
단아언니가 힘들어 하길래 자세바꾸어 후배위부터 시작~
육덕진 엉덩이를 붙자고 하는 하니 색다른 맛이네욧~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정상위로 단아언니 끌어안고 마무리 했네요 ^^
조임 느낌이 좋아서 오래만에 조임을 맞보고 온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