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조인가 8개조 나눠서 첫 초이스 들어왔네요
초이스 진짜 어마어마헀어요 불금인데도 초이스낭낭했어요 ㅋ 그중에 내 이상형 가까운 한별이 바로 제눈에 들어옵니다...
내상 방지 차원에서 진구부장한테 마인드 어떤지 물어보니 어차피 추천하려고했던 아가씨라고ㅎㅎ
나이스 초이스라고하네요ㅎㅎ더 볼 필요가 없을 듯하여 한별이 바로 초이스하고 옆자리 앉힙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가슴까지 큰 완전 제스타일입니다 술 타임 동안 어찌나 아찔하던지~~^^
내 얼굴 앞에서 춤도 춰주는데 젓꼭지 보일듯말듯 보이네요ㅎㅎ
술잔 주고 받고 뽀뽀도하고 피아노도치며 노래 부르며 놀고 폭으로 말아 입술을 안주로 한잔
한별이 유두를 안주로 또 한잔 두잔 세잔 네잔 다섯잔 쭉쭉 들어가다가 그만....(헤롱 헤롱) ㅠ
연장 4타임째 장렬히 전사하고 푹 자다 해뜨는거 보고 퇴근했습니다 ㅠ
아주 재미보느라 도끼자루 썩는지모르고 달리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