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나고 온 누리의 특별함.
이뻤다.
바비인형 같이 작고 아담하지만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이쁜얼굴이였다.
몸매도 슬림하고 관리도 잘된.. 밝은 피부톤에 몸 선이 곱고 이뻤다
편안하고 친절한 그러면서도 달콤한 분위기를 만들줄 아는 여자였다.
배려심이 좋았고 60분동안 한번도 시선을 다른곳에 두지 않았다.
마인드도 워낙좋고 한번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스타일이였다.
서비스도 와꾸대비 굉장히 잘하는편이다.
그리고 친절한 마인드 만큼이나 연애에도 마인드가 열려있는 누리.
천천히 교감하며 내 역립도 원하고 자신 역시 내 몸을 뜨겁게 만들길 원하는 여자
떡감이 좋으면서 물도 많고 몸도 예민해서 섹스하는 맛이 좋은 여자
교감하는걸 좋아하는만큼 섹스후에도 내 품에서 떠나지 않는 여자
시간이 남으면 자신이 준비한걸로 시간을 꽉 채워주는 누리였다
대접받는 느낌을 제대로 들게 해주더라
완벽한 시간이였고 완벽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였다.
누리는 무조건 지명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