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뱔다방을 클릭하여 프로필을 스캔하고 전화를 넣어봅니다.
몇명이 내스타일인듯하여 그분들 있냐고 하니 비비씨만 때마침 시간이 비어있다고 하네요 ㅠㅠ
스타일을 물어보니 아담하고 가슴크고 섹시하게 생겼다하여
내스타일인데?하고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2~3분정도 걸리는데 도착후 전화를 하니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제가 20분전에..도착을해버렸내요ㅜㅜ
한 5분후쯤 방으로 위치 알려주셔서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첫인상은 아담하고 슬림하면서 웃으면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얼굴에 눈웃음이 엄청 좋았구요 섹시하면서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100%는 아니더라도 80%정도는 제스타일이였네요...
키는 한 162?정도 가슴은 자연산 C컵에 몸매도 군살없이 섹시하고 나쁘진 않았습니다...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잠시 기다리니 바로 비비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다리부터 슬슬 올라오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슬슬 올라와 가슴애무를 하다가 제입술을 덮치네요~~ㅎㅎ
키스를 살짝 한후 ~ BJ를 하기 시작하는데 오우~~ 압이 장난 아닙니다...ㅎㅎ 하마터면 발사할뻔~~
발사하기전에 비비를 눕힙니다...
제가하는걸 좋아라 해서 ㅎㅎ 역립을 살짝한후~~ 슬슬 넣어봅니다...
쪼임도 상당히 좋네요~~~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강강강으로~~~
하는데 신음소리도 귀엽게 내네요 ~~~
얼마후~~그만 참지못해 ~~발사~~~~~!!!
발사후 비비를 꼭 끌어안았는데 내몸에 쏙 들어오네요~~
뽀뽀를 두번 쪽쪽하고나서 씻으러 갔다가 나오니 비비가 눈웃음 치면서 마실거를 건네주네요~~
이 언니는 마인드도 겸비했구나 하고 시원하게 한잔먹고 비비와 마지막 뽀뽀를 살짝한후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 괜찮고 서비스도 괜찬았습니다
비비랑 아주 제대로 즐떡하구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