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지났지만 채아씨를 처음 만났을때의 후기입니다
예약을하고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입장하여 기다리고있는데
옆방에서 문을 활짝 열고 플을 하고있더군요
궁금해서 슬쩍보니 아주 귀엽게생긴분이 하드하게 매질을 하고있었습니다
오 저분은 누구지 하고 채아씨 기다리고있는데 웬걸 아까 봤던 그분께서 들어오시더군요
간단히 인사하고 대화하고 하는데 순둥한 얼굴에 마음씨도 착해보였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핵탄두급의 어마어마한 미드가 폭격을 가하더군요
참을수없ㅇ어서 nb옵션을 넣고 즐기는데
마인드도 너무 좋고 플도 잘하고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 보내고왔습니다
출근을 잘 안하긴하지만 시간되면 꼭 한번 더 보고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