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방문하여 스타일미팅 후, 잠시 내집같은 대기실에서 편히 누워서
웹툰보고있다가 실장님의 안내에 콩이랑 만났습니다
내 품에 쏙 들어올만한 작은 체구에 상냥한 웃음 그리고 애교넘침!!!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대화마인드 좋고, 서비스 좋고, 정말 최고에요!!
웃음소리, 신음소리 자체가 그냥 애교입니다. ㅎㅎ
작은 체구에... 자연산 슴가는 정말 예술이네요. 완전 베이글!!
스킬 장난아니구요, 정말 믿고 보셔도 됩니다.
이래서 제가 안마를 못끊어요 ㅋㅋ
자꾸 여기저기 다 경험해보려니까 죽도밥도 안되고 내상만 더 받는것 같아서..
이제 안마만 다닐까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토부기는 예전부터 밥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때마다 늘 말씀드리곤하죠 ㅎ
콩이가 마무리 하고 샤워도 정성스레 해주고, 나와서 밥도 든든히 먹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