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브압 가는데만가다가 뭐 어느순간 죄다 강남미인만 보는 느낌이라
뭔가 조선이면 동양적인 미인 있지 않을까해서 조선 연락해서 무조건 민삘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윤소연 매니저 귀족코스 진행했는데
간만에 제대로 만족했네요
진짜 완전 민삘입니다 몸매는 슬림스타일에 와꾸는 긴생머리 휘날리는 너무 퓨어한 얼굴
인디밴드 보컬이라는데 뭐 수입이 일정치 않으니 겸사겸사 일정 맞을때마다 일한다더군요
근데 확실히 목소리가 같이 대화만하고 있어도 노래 잘할거 같습니다
간만에 민삘 얼굴보면서 삽입할때마다 찡그리는 귀여운 표정보면서 제대로 발사하고
누워서 대화하는데 노래하나 불러달라고 장난쳐도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수줍어하며 대화 잘하는 소연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당분간은 소연이 정착할 예정입니다
조선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