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녹이는 애교 만땅 조이
노크하고 웃으면서 들어갑니다
조이 피부는 탱탱, 뽀얀 흰피부 아담하면서 통통하지만 귀욤미가 풍기는 미인 스타일
이미 나는 흥분상태 제 가운에 팬티 보더니 "띠용" 하면서 콕 벗깁니다
팬티 내리는 반동에 계속 띠용띠용 흔들립니다
계속 웃고 장난치고 분위기 좋았어요
여튼 이제부터 본게임
꼭 껴안고 좀 있다보니 침대에 눕히네요
키스하고 핑크핑크한 젖꼭지 빨아주고 BJ합니다
콘돔끼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바꿔 그대로 삽입하려는데
기다려보라더니 허리밑에 베개를 까네요
그렇게하고 들어가니 훨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정상위로 좀 하다가 오우야 뒤로 도는데 육덕진 엉덩이 작살납니다
찰싹 찰싹 때리고 싶었지만 꾹참고
두손 가득 흘러넘치는 엉덩이 꽉주무르다가 넣는데
지가 막 흔드는데다가 갑자기 꽉 쪼여와서 금방 발사했습니다...
빨리끝나 아쉬웠지만 그래도 즐탕 성공으로 포옹하고 나왔네요
다시가서 엉덩이에 빨간 손자국 내고 싶네요
시종일관 웃고 장난치고 호응도 좋았는데 이정도면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