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추천요청했고
미나가 좋다고해서 빠르게 예약잡았음
방으로 입장해서 보니까
마음에드는 비주얼을 가진 분이 안내해줌
미나는 애교가 상당히 많아서 좋았음
애교 넘치는 응대태도로 리드해주는데
몸도 마음도 달달해지는 기분이듬
릴렉스하는 시간을 보낼때도 어떤지 물어보면서
최대한 잘해주려는 태도가 그냥 보임
나중에 해주는 서비스에선 시원하면서 꼴리는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져서 좋았음
너무너무 잘 받았고 이게 감성 스웨디시인거같음
정착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