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 된게 있어서 여윳돈이 생긴기념으로
즐달좀 해보려고 사이트 뒤져보다가 VIP 조선 발견함
실장이 이것저것 설명해주고 뭐 추천도 해주는데 그냥 그중에
조선이니까 춘향 함 봐보자, 춘향이름 아무나 다는거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예약함
근데, 딱 보니 춘향 이름 아무나 다는게 아닌거 맞았음
왜 춘향이란 예명쓰는지 바로 알정도로 고급스럽고 단아한 외모의 소유자였음
놀란 내색 감추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먼저 씻고 누워있는데, 춘향이 씻고 나와서 가운 벗는데
반전은 이런 반전도 없는 몸매였음 진짜 왜 VIP인지, 왜 이돈 쓰는지 알것 같았음
눈돌아서 봉긋한 가슴부터 온몸을 애무하고 삽입하는데
버틸래야 버틸수가 없었음 춘향이 표정 신음소리 진짜 천상 단아한 여자인데
내가 이여자를 취한단 생각에 더욱 흥분됨
끝나고 대화하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대답하고 부끄러워하는데
맨처음엔 컨셉인줄 알았으나 성격이 그냥 천상 여자임
진짜 개만족했고 괜히 후기쓰는거아님 술 좀 줄여서 총알 모은다음에
조만간 긴타임으로 다시 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