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로 퍼블릭을 즐기는 편인데
타임내내 대화만 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게질려서 ㅠ
오랜만에 스킨십이 하고싶어서 셔츠룸 CNN 방문했네요
가게 입성했는데 첫인상은 깔끔하고 좋았네요
황정민부장님도 더운날인데 1층 가게앞에서마중 나와 계시네요 ^^
룸 입성하고 초이스 7명 바로 봤습니다
이번주에 출근한 뉴페이스 있다면서 황정민부장님이한명 찍어주시네요
뉴페이스라는말에 그냥 바로 초이스 하고앉혔네요
얼굴에 색기라고 써있습니다 ㅋㅋㅋ
대화 나눠보니 살짝 백치미도 있어요
술한잔하고 가슴으로 훅 들어갔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며 밀당하네요 ㅡㅡㅋ
이맛에 오는거 아니겠습니까..
퍼블릭처럼 살살 꼬드기는 맛도 좋지만
오랜만에 또 이런 기분에 묘하게 꼴리네요
이런 저런 얘기하고 스킨쉽하다가 1타임 끝났다길래 바로 1타임 연장^^
인사타임때 보니 몸매가 역시 저를 실망시키지 않네요
나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ㅋㅋ
너무 자세하게 쓰려니.. 민망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