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남자들의 로망은 먹기 어려운 여자를 어떻게든 먹는다는거
그런 의미로다가 보통 이쁜 실장들을 만나면 그런 생각을 하곤하는데
크라운 주간에서는 생각뿐 아니라 이걸 실천할 수 있다는거임
바로 주간에 "설레임 실장님 코스"
설레임 주간실장님은 이미 강남에서 이쁜실장님으로 넘나 유명한데
솔직히 따먹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손님들 많을거임
그 마음을 헤아려 아주 좋은 코스를 만들어준 크라운 사장님 ㄳㄳ요 ㅎ
결론적으로 맛을 본 결과..
설레임실장님은 애인모드에 진심이며 침대위에선 요부로 변하는 그런 여자였음
남자들의 로망 남자들이 원하는여자 남자가 사랑하고픈 여자
설레임실장님은 그런 여자였던 것
꽤나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기에 다시 설레임 실장님을 찾아가는건 당연한거고
과연 다음만남에 어떤 시간을보낼지.. 벌써부터 내 자지가 껄떡껄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