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한 건물주안마
간만에 왔는데도 알아봐 주시고
친절하게 미팅해주시는데 아담하고 예뻣으면 좋겠다하니
예쁘고 괜찮은 친구로 해주시겠다며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분이 음료주면서 5분만 기다려 달라길래
알겠다하고 티비좀 보다 올라갔습니다
하나의 첫인상은 품에 쏙 안길만한 160초반쯤 되보이고
섹시한 분위기 속에서 귀여움이 공존하는 와꾸
늘씬한 몸매에 잘빠진 다리라인
티타임 가지면서 간단하게 대화하는데 말하는게 귀염귀염하네요
간단하게 다시한번 하나한테 씻김을 당하고
바로 BJ먼저 해주는데 어쩜 이리 잘 빠는지
똘똘이 바로 풀발기되면서 쿠퍼액 나오네요
본격적으로 전신 애무해주는데 어읔.. 애무하는 혀놀림이...
애무받는것도 좋지만 더 좋은걸 하기도 전에 큰일날까봐
이제 빨리 하자고 보채서 하나 눕혀놓고 보빨 잠시 해주고
똘똘이 들이대자 아~ㅇ 흐느끼는 하나의 신음에
간신히 잡고있던 이성의 끈이 끊어지고 짐승같은 박음질
강강강으로 박아버리니 하나의 신음소리도 격해지고
곧 사정감이 와서 최대한 참으면서 마지막까지 박음질을하고 발싸하니
녹초가 되서 풀썩 쓰러졌더니 하나가 꽉 끌어안아주네요
잠깐 안고있다 하나가 씻겨주면서 다시 올꺼지 하는데
내일 바로 온다하고 퇴실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