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통화 후 늦은밤으로 미리 예약을
합니다~
일이 끝난 후 예약 시간이 되어 고고~
어제 밤에 춥더라구요.. 띵동 소리가 들려 문을여니 여름이가 웃으며 인사하네요
몸 스캔쫙~~
슬랜더 나뿌지 않습니다 ㅎㅎ
슬슬 애무들옵니다~가슴부터 슬슬 내려가는 여름이..
가끔 신음도 내주고 굿굿
조심조심 슬금슬금..
자 본게임 시작~여상위자세로 시작합니다~음...
소리죽이며 느낌은 찰졋네요~좃습니다~자세 바꿔 정상위..
엇 이건머지? 아까와 다른 느낌의 여름이..쫙쫙~느낌조쿠 사운드도좋구..
열심히 피스톤질하고 다시 뒷치기시도~캬~~이것또한
새로운 느낌~팍팍~~시원하게 발사햇네요~~
여자친구랑 보낸 시간 같았네요..
여름이~굿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