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실장님과의 대화에서도 신뢰할수있고 믿음이 갔는데 역시나
사진상에 하린이를 실제로 보는순간 또한번 믿음이 갔다 ... 다른곳에서의
내상과는 달리 하린이를 보는순간 넘이뻐서 말도 안나올정도로 당황했는데
먼저 말을건네는 하린이를보면서 얼어있던 나의 입도 풀렸다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
간들어지고 어찌나 편하게 해주는지 내가 할일이 없었다
같이 샤워를한후 내가해야할 일들을 하린이가 먼저 알아서 다해주니 난 그냥 받고만있을수밖에없었다
이런느낌 이런기분 정말 꽤 아주오래만에 느꼈다......
이래서 vvip 였나싶을정도로하린이한테 황제대접을받았다
받으면서도 이런기분을 또 느껴볼수있을까 이런생각을했다 시간과 돈이 된다면 또한번 하린이를 만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