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하도 심심해서 여기저기 찾다가
실장님께 문의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추천해달라고 요청드렸더니만
니나 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주시네요
25살이고 스웨디시 초짜라서 마사지같은건
아직 배우고있다고요
괜찮으면 예약잡아주신다고하셔서
뭔가 초짜의 풋풋함을 느끼고싶어서 만났습니다
얼굴은 나이처럼 어리게 보이고 완전 슬림은 아니고
그렇다고 뚱이나 통도 아니고 보통정도의 체형이었습니다
키가 170정도도 크네요
요즘애들은 다 이렇게 큰거같아요
스웨초짜라고하더니 아직 서툴긴하지만 마인드가 좋네요
착하고 순딩순딩하고 이런 순한 매력으로 데리고놀기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열심히 배우고있다고하니까
2~3주있다가 다시 보면 또 어떻게 변해있을지 궁금해서
다시 한번더 봐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