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넘어 만에 본 민서 .여전히 저의 맘을 설레게하는 민서
한손으론 민서의 허벅지를 쓰담쓰담하면서 토킹타임에 들어갑니다
저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하길래 약간 설명해주니 단번에 기억하더군요
그래서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꽃과 얼굴엔 화색이.
여전히 부드러운 민서의 손과 허벅지는 저를 므흣하게 만들더군요
민서의 몸매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군살없는 몸매 그리고 전혀 처짐없는 이쁜 가슴
민서의 애무는 정말 부드러우면서도 화끈합니다
혀놀림과 주니어와 두개의 알을 머금는 입은 정말좋네요
그리고 저의 혀가 닿을때마다 반응을보이는 ㅂㅈ까지
뭐하나 빠질게없습니다
흥분하면 뜨거워지는 민서의 육체 .꼭추천드리고싶은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