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달토 자주 가는 거 같습니다.
담당은 아가씨 잘 꽂아주는 태수대표
저랑 사대가 잘 맞아 매번 찾습니다.
어제 이벤트 시간에 방문 했습니다.
반갑게 태수대표랑 직속 보조가 반겨주는데
기분좋게 인사 받은후 방에 입장합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서 태수대표랑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요즘은 너무 마른 아가씨보다
만질 거 있는 볼륨감 있는 아가씨가 땡기서
아담하고 가슴 큰 아가씨 앉히고 놀기시작하는데
처음부터 아가씨 마인드 매우 좋았습니다.
딱 달라붙어서 터치 은밀하게 허용하는데
나이도 어린데 적극적이고 일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