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어제 친구 두놈이랑 만나서 놀다 저번에 하드코어가서 좋은 기억이있어 은비실장님께
연락도 안드리고 방문했네요 입구에서 은비실장님 찾으니 금새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
룸들어가니 은비실장님 오시네요 한 12시정도쯤 도착한거 같네요
오늘 좋은 언니들 많이 소개해 달라고 부탁 다른 친구놈이 다른 업소 다니던 놈이라
은근 비교하네요 일단 깔끔한 룸인테리어와 가게 규모가 크다 보니 친구놈 가게 분위기는 좋다고
언니들도 12명 좀 넘게 본거같네요 그중 친구놈은 은비실장님 추천으로 이화라는 언니 초이스~
저는 옛날 초이스헀던 언니가 떄마침 들어와 옥빈이라는 언니로 완료
또한놈은 한참 망설이다가 (다른가게 다니는넘...ㅋ)
이름을 까먹었는데 키작고 아담한 처자 완료 했네요
술안주 들어오고 언니들 처음부터 붙임성이 다들 좋네요 거국적으로 폭탄주 말아먹고
이어지는 간단한 대화를 나눈 뒤 몸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리면서 노래부르고 놀기시작했네요
마인드가 일단 좋았어요~ ^^
은비실장님이 오랜만에 왔다고 안주도 신경써주시고 큰 건 아니지만
아주 센스있는 음료와 에너지 드링크~ ㅎㅎ
아무튼 잼나게 놀다온거 같네요.. 담에 다른 넘들도 데려와서 소개시켜 줘야겠네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