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언니 얼굴 딱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간다
처음보는 언니라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
티파니언니 얼굴 딱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걸 막을수가 없네요.
예약 잡기 힘들다는게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귀엽고 몸매 좋은거에다가 이정도로 좋을 줄이야......
착착 앵기고 살갑게 굴면서 애교 더는데 그냥 웃음만...
연애 시작하는데 부드럽고 자극적인 풍만한 D컵 가슴의 감촉은 넘넘 짜릿짜릿하고
쉬지않고 움직이는 혀와 입은 계속 제 은밀한 부위를 자극해 주고
두 손 역시 제 몸을 쓸어넘기면서 동생을 만져주고...
후끈후끈한 키스와 함께 절 덥쳐 버리네요..티파니의 모습에 불끈불끈합니다
터질거 같은 동생 달래가며 천천히 삽입했지만
뜨겁고 꽉찬 그 느낌에 결국은 10분도 안되서 끝나버렸네요...
전에 없던 짜릿한 정복감의 느낌이어서
아무래도 티파니언니 애무와 연애에 중독 되어버릴거 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