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드는 여자 크라운 주간 존예실장 설레임
나는 이날 설레임 앞에서 짐승이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체의 설레임을 봤을 때.... 욕망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디라인이 어찌나 탐스럽던지..
슬림하면서도 탱글탱글함.. 특히 빵댕이.. 어후
물다이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누워있으니
설레임이 다가오며 한시간동안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어달랍니다
남자를 미치게 만드는 법을 너무 잘 아는 영계 설레임
설레임과의 시간에서 제일 좋았던건 ......
하나만 꼽기가 너무힘드네요 그래도 굳이 하나만 꼽자면
설레임의 반응? 100% 몰입하여 즐기는 섹스?
자신의 남자친구가 되어달라는 설레임의 말... 과연 말뿐이였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완전히 그 시간에 몰입을 하더라고요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자신의 모든걸 표현해준 설레임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섹스를 하는동안 더 사랑해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손길과 허리움직임이 만족스러운지
이쁜얼굴은 잔뜩 망가졌고 달콤했던 목소리 대신 야한 신음이 흘러나왔습니다
나는 더 격히 허리를 흔들며 설레임의 모든걸 느꼈습니다
어찌나 격렬히 허리를 흔들었는지 마무리 후에는
서로 땀에 흠뻑젖어 헥헥 숨소리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네요 ......
한참이나 껴안은 상태로 후희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금 진정되자 이쁘게 미소를 짓고 달콤하게 날 바라보며 키스를 해주는 설레임
설레임은 그런 아이였습니다 손님을 진짜 자신의 남자로 생각하는 여자
마지막까지 너무나 만족스러운 시간이였습니다
매니저보다도 손님이 더 조절하고 조심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여자
한동안은 설레임앓이를 하며 가능할때마다 찾아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