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고 왔지?..하고는 가운을 확 벗겨버리고 바로 덥치는 미호의 투샷코스
미호의 첫인상은. 룸삘에 여대 신입생 느낌.
특히 큰키에 서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습니다.
늘 하던대로 음료수 건네 받고 대화하고 이런 수순인 줄 알았는데
간단한 인사만 주고 받고는 오빠 투샷 끊었다며
한가하게 노닥거릴 시간 어딨어 씻고 들어왔지? 하고는
가운을 확 벗겨버리고는 들어오는 bj서비스.
능숙한 미호의 애무로 빨딱 서버린 제 똘똘이.
곧이어 미호가 위에 올라가 시작하게되는 첫 연애.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저는 얼마 못가 사정을 합니다.
사정 후 샤워서비스 받고 물다이 서비스 받고~
서비스 받는 내내 아 이래서 안마를 오게 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채웁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미호가 이런데 처음이냐고 물어서 솔직히 궁금해서 한번 와봤다라고 하니
안마방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이어지는 2차전은 미호가 무슨 자세 좋아해? 라고 물어봐서
힐을 좋아하는데 힐 신고 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그정도 쯤이야! 라고 ㅎㅎㅎ
서양 야동에서 처럼 언니 힐 신키고 침대 잡고 90도 자세 취하게 한 채 뒤치기 시전~~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몸이 찌릿찌릿 합니다.
머릿속에 온갖 야한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시원하게 두 번째 마무리.원래 무한 끊고던 잘 안되는 투샷...
미호언니의 화끈하고 공격적인 서비스덕에 가뿐히 투샷 성공했네요
황홀한 투샷 선물 해 준 미호양~~너무너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