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와 배려 스타일 아우디와 시크릿 환상적인 투샷~
겐조에서 화끈하게 놀고왔습니다.투샷 시크릿 코스로 정했어요
깨끗하게 샤워후 앉아 있다가 안내해 주십니다.엄청난 언니가 저를 맞이 하네요
첫인상은 긴머리에 선수 같지 않은 민필의 매력이 느껴져요
이름을 물어보니 아우디 라고 합니다
짧은 시간 동안의 대화였지만 항상 존칭을 사용하고 배려가 느껴집니다
아우디 언니의 밀착 되있는 의상 그리고 감출 수 없는 큰 가슴이 섹시하네요
키가 저와 비슷해요 게다가 D컵 가슴에 글래머 바디에서 진한 섹기가 느껴지더군요
이 언니를 범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
바로 진하게 들어오는 딥키스가 환상적이며 애무 서비스가 제대로 빨아주더군요
특히 BJ때 뽑히는줄;; 노콘으로 빠르게 삽입했지만 생각보다 금방 사정했어요
살다살다 이런떡감은 처음이였다능 노콘이라 그런가 한번 경험해보시면 깜놀하실꺼에요
찰나의 순간 뒷처리를 끝내고 언니 손 붙잡고 샤워후 부드럽게 서비스 진행하고
침대서도 서비스도 꼼꼼한 편입니다.시각적으로나 촉감 적으로나 자극을 충분히 줍니다.
2차전도 상당히 열려있는 마인드로 연애시 손님을 리드하며 충분한 즐거움을 주려 배려합니다.
더구나 노콘이어서 연애 반응 또한 꽤나 좋아서 상당히 감흥있고 흥분되는 섹스를 즐기게 만들어 줍니다.
정상위 할때 흔들흔들하던 아우디의 가슴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정 이후에도 옆에 꼭 붙어있던 아우디 언니 아쉽지만 벨소리에 퇴장하고 말았네요
실장님께서 어땠냐고 물으시는데 쌍따봉 날려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