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취향을 먼저 소개하자면
1.글램과 2.관리하는여자 3.하드스타일 4.질퍽녀
요정도인데 사실 와꾸는 크게 신경안씀
와꾸녀 보고싶은 날은 걍 지명녀 보러가면되거든~
이번에 만나고 온 콩이는
내가 달림에서 원하는 모든 조건을 다 갖춘 여자였지
쫀맛코스로 하드녀 추천받아서 놀고 왔어
60분이라 좀 짧지않나 이런 생각도 했는데
전혀... 오히려 시간이 좀 남더라
콩이는 시간분배를 굉장히 잘하더라고
그리고 쪼임이 좋으니까 확실히 사정도 더 빠르게 된듯?
물론 개인취향이 다 다르고
사람마다 달림을할때 원하는 욕구도 스타일도 다르지만
적어도 안마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콩이는 꼭 한번 거치면 좋을 것 같은 매니저야
우리가 흔히 안마에서 원하는 하드함.
이 하드함을 온전히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시간을 리드해주거든
물론 하드함을 원치 않더라도...
콩이를 만나고 온다면 취향이 바뀔지도 모를만큼
그녀와의 시간은 매력적이였고 자극적이였지
긴 말은 필요없을 것 같고
콩이는 기회도면 한번씩 꼭 만나봐 후회? 절대안할거야
참고로 클럽이 낯선사람들은 콩이 꼭 봐
분위기 리드 엄청 잘해주고 편하게 즐길 수 있게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