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치즈는 SM 달고봐야된다고 말많길래, SM 추가하려니 드는 생각이 이왕 SM 할꺼면 노질,입싸도 전부 추가해야

제대로 즐길수있지않을까.. 싶어서 옵션 그냥 죄다 추가하고감ㅋㅋㅋ

외모는 전체적으로 그냥 쏘쏘하다는말만 듣고 갔는데, 음.. 얼굴은 낫베드 프로필이랑 거의; 유사함 얼굴작고 귀여운느낌

근데 그냥 프로필에 표기된 키도 작긴한데, 실제로보니까 좀 많이 작음ㅋㅋ 너무 작은거 싫어하시는분들은 다른친구 보는게나을듯

그리고 상체는 가슴도 크고 모양도이쁘고 허리도 잘록한데, 하체가 좀 뚱뚱한게 아니라 운동을 많이해서 튼튼한느낌??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그런 여자의 이쁜 다리라인? 은 아님 근데 뚱뚱한게 아니다보니까 그냥 나는 나쁘다는 생각은 안들었음

내 취향이 좀 키크고 슬랜더한 취향이다보니 쪼금은 아쉬운마음에 샤워하러 들갔는데 일단 샤워사까시(겁나오래해줌) + 페이즈리 해주는거에서 아쉬운 마음 살짝 풀림ㅋㅋㅋㅋ 역시 ㅈ ㅏ지는 정직해..

그러고나서 나와서 사까시하는데 좀 특이하게 함 싱크대가서 뜨거운물 입에 머금고 사까시한다음에, 다시 싱크대가서 차가운물 입에 머금고 2차로 사까시해주던데 난 처음겪는거라 첨엔 뭐지? 싶었는데 

느낌이 다르긴하더라 뭔가 그곳을 마사지해주는느낌?ㅋㅋㅋ 뭐라표현해야할지 모르겠네ㅋㅋ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할때 서랍같은데서 sm 도구 죄다 꺼내서 침대에 놓더니 나한테 s 인지 m 인지 묻는데 사실 난 그 약자들 의미를 몰라서 그냥 너가 도구 차라고함ㅋㅋㅋㅋㅋ

목에 목줄같은거채우고 채찍같은거 들었는데 첨엔 ㅈ나 어색하더라 뭔 야동에서 보던거 실제로 하고있으니ㅋㅋㅋ

어색해하고있는데 얘가 앉으라고해서 침대에 걸터앉으니까 무릅꿇고 사까시하는데 하 이게 그 목줄을 채운채로하니까 시각적인 효과라해야하나 분명히 처음에 키가작은거랑 하체가 아쉬웠는데 그런걸 뭔가 

뛰어넘는 아무튼 ㅈ나 꼴려서 그뒤로는 그냥 야동에서봤던거 다 해보면서 즐김ㅋㅋ 머리채잡고 뒤로박아도보고, 박다가 앉힌다음에 사까시하게하고 근데 이런걸 또 얘가 다 잘받아주니까

투샷하는데 진짜 오래걸리지도않음 이게 이번에 느낀건데 외모가 일단 제일중요한건맞는데, sm같은 상황극? 이 주는 야릇함이 생각보다 ㅈ나 강하구나 라고 느낌ㅋㅋㅋ

내가 원래 내 스타일 아닌 애들 휴게에서 만나면 투샷하면 어쩔땐 흥분안되면 오래걸려서 원샷밖에 못하는경우도있는데, 70분 중에 한 10분 남은듯ㅋㅋ

아무튼 외모가 중요한분들은 다른애 가시고, sm한번 찐하게 즐기실분들은 이친구 진짜 적극 추천이요

같은 남자로써 후기 구라로 적고 이딴거안함 추가로 질문은 댓글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