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료 하나도 안뿌린 귀욤녀 NF켈리!!!!투샷 코스
티파니에 가서 반전있는 귀욤녀 NF켈리 만나고 왔어여
언니 보기 전에 실장님이 163에 C컵 와꾸가 너무 예쁘다고
궁금하기도하고 저도 저 나름대로 아담한 여자를 선호하기에
귀욤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낼려고 주머니 탈탈털어서 투샷으로 결정했구여
그결과는~~~~???? 두둥~!!!!대 성 공~~~~ 끼얏호~~~ㅎㅎ
실장님이 말씀해주신거보다 언니 와꾸가 넘흐넘흐~ 예뻤어여!
오피나 건마 업장에서 볼듯한 여리하면서 성형끼 없는 자연산 와꾸였구여~
말캉거리는 피부에 시선 집중되는 C컵 가슴이에여!!
처음에 켈리를 봤을땐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 봤는데여
서비스할때는 그 국보급 가슴에만 자꾸만 시선이갑니다여
레알 조미료 하나도 안뿌린 얼굴과 몸매!!!!
켈리를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제 똘똘이는 흥분만땅! 쾌감만땅! 욕구만땅!
초사이언 단계별로 진화하듯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구염 즐겨봅니다
떡감좋고~ 신음소리 좋고~두번의 발사가 힘들지 않은~
너는 귀욤둥이 섹녀 >_< 스톼일~~♡♡♡
천일염 같은 후끈한 서비스도 우리의 맛있는 연애타임의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뒤치기에서 켈리의 엉덩이를 탐하고 있는데 더 쎄게 박으라면서 제 귓볼과 젖꼭지를 냠냠
안그래도 흥분해서 미치겠는데 제 몸뚱이를 가만 놔두지 않네여 박아줌과 동시에 전신을 빨렸구요.
뒤치기와 상위에서 사이 좋게 한발씩 졍액주솨 놔줬습니다
내 정기를 얼마나 뺏어갔는지 샤워하고 걸어나오는데 몸이 휘청거려여
조만간에 보약 한사발 털어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