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희와 투샷인데 이 정도로 쌘 언니 일 줄 이야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고나니 또 여자가 땡깁니다. 땡기면 뭐... 달려야죠 ㅋㅋ
투샷을 끊고 방에 들어와 대화를 나누는데 사람 참 편하게 해주더군요.. ^^
사람 기분 참 좋게 해 주내요. 얼굴도 고양이상에 조막만하고 이뻐서
그냥 사람 빠져들게 합니다. 이쁘고 또 이쁩니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데 본인의 서비스에 관해서 물어보니
일단 받아 보라는 딱 한마디의 답변으로 브리핑을 해줍니다 ㅋㅋ
원래 물다이 서비스도 있는데, 제가 물다이 안하면 안되 했더니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서비스를 하며,신호가 오면 이야기하라며...
만약 삽입 전 콘돔 씌우기 전에 바로 쌀거 같으면 말해 달라고
한껏 기대하면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167/C컵 설희 언니 정말 애인모드의 여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애무도 빡시게 하지만 사까시는 진짜 사람 잡습니다
정말 깊숙히 오래도록 빨아주고 사까시 하면서 똥고에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찔러주는데
그 쾌감이 정말 묘하고 좋습니다
이정도로 서비스를 해주니 사까시하면서 할 거 같다고 말할 타이밍을 놓치고 그냥 그대로 발사.....
조금 민망하긴 했지만 또 이렇게도 되긴 하네요
서비스 자체가 매우 강렬하고 드립력도 좋고 해서 뭔가 정해져 있다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설희 언니는 볼 수 있음 꼭 봐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궁금하시면 직접 설희를 경험 해 보시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