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예진랑 투샷하니 너무 좋아 진이 다 빠졌네요ㅠㅠ
오늘은 투샷을 도전해볼려구요
계산을 끝내고 스타일 미팅을 했습니다.
어떤 스타일 좋아 하냐고 물어봐서 아담하고 가슴 큰 언니 부탁했습니다.
바로 예진이 괜찮을거라고 추천해시길래 바로 콜~! 했습니다.
예진이 언니 방문이 열리고 완전 진짜 반갑게 인사해주네요.
인사를 하면서 보이는거는 아담한 몸에 어떻게 환상적인 라인이 나오는지 감탄을
가슴도 C컵 역시 착하네요.
침대에 앉아서 눈은 예진이의 몸으로 찐하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은 예진이의 원피스 지퍼를 내리기 시작!
천천히 벗겨지면서 보이는 이쁜 가슴을 보니 서로 옷도 벗었겠다
바로 침대에서 1차전을 시작했습니다.
한손은 오른쪽 가슴을 만지고 있고 입은 왼쪽 가슴을 애무 해 주고
가슴만 맛 봣을 뿐인데 벌써 동생놈은 열이 받기 시작합니다.
성질이 너무 급해서 인지 비제이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끈적끈적한 비제이를 어느정도 받고 바로 합체
합체를 하는데 이 느낌 따뜻함과 동시에 꽉 물어 주는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정상위에서 바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슴을 탐하고 만지고 운동을 끝없이 하는데 땀이 송골송골 시원스레 발사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싶어서 샤워를 같이하고 다시 침대에 누웠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저는 현아의 이쁜 가슴을 만지작 하고 예진이는 제 동생놈을 만지작 만지작
예진이가 오빠 금세 바로 스네 바로 또 하자!. 알았다고 하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콘돔 씌어 달라고 하고 바로 2차전 시작했습니다.이번에는 뒤에서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뒤에서 착 착 착 착 하는데 얼마나 착착 감기던지 느낌이 그냥 바로 옵니다
착착착을 하다가 자세 바꿀려고 하는데 그만...발사를
그렇게 두번 발사를 하고 에너지 고갈이 돼서 바로 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