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이 후기를 보는동안 자지에서 쿠퍼액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수빈이 손을잡고 안내받아 침대에 앉아있으니
음료수를 건네주며 바짝 달라붙어 자리를 잡는 그녀
그러곤 쉼 없이 손을움직이고 나를 자극하는데 .....
그렇게 나를 자극하던 손은 어딘가에서 멈췄고
그 어딘가는 뜨겁게 피가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피가 쏠린 그곳은 갈곳을 찾은듯 수빈이를 거칠게 눕혔고
수빈이의 양다리를 벌린채 쑤컹 쑤셔버렸지요
그녀의 짧은 탄식과 시작된 1차전 .... 정상위로 사정했습니다.
1차전이 부족했나봅니다. 바로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젖에..
그러면서 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날 유혹합니다
방금 쌌는데.. 내 자지가 또 풀발..?
내 똘똘이 반응에 만족한듯 미소짓고 자지를 빨아대는 수빈이
그러곤 69자세를 만들며 얼굴앞에 보지를 배달해주는..
존x 빨았어요 정신없이 빨고 애액도 신나게 마시고
여상위로 2차전 하는데 .. 아 얘 진짜 자지 좋아하네 ;;
마지막 3차전은 잠시 쉬는시간 후 시작되었습니다.
수빈이는 나에게 제대로 빨리고 싶은듯 다리를 벌렸어요
너무나 야한모습이였고 그녀의 봊이를 미친듯이 핥아먹었네요
수빈이의 꽃잎도 충분히 젖은상태. 슬슬 본게임을 위해 슬슬 자세를 잡고...
나의 잦이를 붙잡고 자신의 봊이로 안내하는 수빈이
딱 그때부터는 서로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으며 화끈한 시간을...!!!!
체위를 변경하며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하 .. 후기 그대로? 아니 후기 그 이상의 흥분감을 선물해준 여인입니다.
특히 섹스를할때 다른거 없이 오로지 쾌락만을 생각하는 몸짓
수빈이는 컨셉이다? 아뇨 .. 리얼 섹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