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부터 경리가 야하게 입고와서 꼴림신이 계속 붙어 있어서
결국 전화하고 불렀습니다
오늘 보니까 많이도 나와있어서 누굴 봐야하나 고민하다
전화로 일단 와꾸 우선으로 좀 부탁한다고 신신당부했는데
보리를 보게 됐습니다.
문열리고 보는데 슬림한 몸매에 와꾸는 정말로 이쁩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회사 경리랑 비슷하게 생긴듯 ㅋㅋㅋㅋ
하루종일 경리 생각만 해서 그런가 ㅋㅋㅋㅋ
남자들 많이 꼬일 것 같은 그런 이쁜 얼굴이네요
몸매는 여리여리 말랐고 키는 160정도???
부담스럽게 크지않고 잘 빠졌다 느낌이 딱 맞는듯 합니다.
가슴도 b컵의 말랑한가슴...너무 좋아용
연애는 빡세고 하진 않고 저는 받는것보다 탐하는게 더 좋아서 딱히 그런건 아쉽지 않았네요
연애감 꽤 좋구요 수량도 잔잔하게 새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반응도 특정 동작에서 좀 민감해지는 부분이 있는지
허리가 휘어져 올라오는데 저도 좀 놀래면서도 흥분되더라구요 ㅋㅋㅋ
졸.라 꼴립니다 순간 우리회사 경리랑 겹쳐보이기도 하고 ㅋㅋㅋ
보리가 느끼는게 그대로 눈에 보이니까
그렇게 흥분된 상태로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발사하고 나니까
불떡 못친 한을 풀었네요 와꾸까지 좋아서 더할나위 없이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진짜 와꾸 맘에 들었구 연애도 알차고 좋았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