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코스★빠는 힘 장난 아닌 그녀 로라, 키스하다 혀가 뽑히는 줄 알았음.
★시그니쳐코스★빠는 힘 장난 아닌 그녀 로라, 키스하다 혀가 뽑히는 줄 알았음.
우월한 기럭지에 봉긋하고 탐스럽게 잘익은 슴가...167/C
보고만 있어도 동생놈은 불끈불끈!
서구적인 마스크에 살짝은 성형삘이 있어 보이지만 남자를 유혹하기에는 충분한 와꾸
차분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다가 자연스럽게 가운을 풀어헤치더니
로라 언니의 전매특허라고 하는 물다이로 데려갑니다...
간단하게 샤워시켜 주고 물다이로 착석!
전신에 끈적한 아쿠아를 바르고 아랫도리부터 천천히 제몸을 탐하네요
빠른 비트의 음악소리에 맞춰서 야한 눈빛과 몸짓으로 부비부비
숨 쉴 틈 없이 몰아 부치는 최상위 클래스의 물다이,아 죽여줍니다!!!
특히나 동생놈 애무할때 살짝살짝해주는 아이컨텍은..필수
가슴으로 부비부비~ 입술로 부비부비~~
그 자리에서 바로 입싸로 싸고 쾌감지수 1000%네요.
크...마지막 화룡점정은 찐한 딥키스로 마무리~~진짜 빠는힘이 지대로
물다이 끝나고 침대로 걸어가는 제몸은 이리 휘청~저리 휘청~
가쁜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누우니...
다시 한번 시작되는 폭풍애무 젖꼭지와 목덜미를 사정 없이 빨아주다가
또 한번 찐한게 키스해주고 순식간에 비닐 끼워 준 뒤 여성상위로 올라탑니다.
언니의 풍만한 가슴은 힘차게 출렁거리고 아래도 내려다보는 야한시선은
크...언니와 제몸은 땀으로 흥건히 젖어버리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감에 이내 찍찍 발사
폰 울릴때까지 언니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의 황홀경으로
앞으로 제 지명 1순위는 로라언니가 되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