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에서 풀싸롱 후기보다
급 땡김 한번 달려봤습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ㅋ
룸에서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초이스~
아가씨들 10명정도 다보고 물어 봤죠
여기있는 아가씨들 중에
확실히 추천할수있는 아가씨가 있냐고 ㅎㅎㅎ
전 추천아가씨로초이스 친구녀석은 엄청글래머로초이스~
그렇게 초이스가 끝나고 ~
아가씨들 들어오고 한10분20분정도 놀고보니
역시 추천대로 초이스하니까 아가씨들이 확실히 좋긴좋네요..^^
한참을 얘기하고 노래부르고 놀다보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 ㅠㅠ?
갈 시간이라고.. 아쉬워 쩝..
아가씨들 준비한다고 나가고 룸안에서 참고 있어던 중이라?
너무 빨리 할것 같다는 느낌 ,,, 그래도 오래만에 괜찮은 파트너 만나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조금민망한거 빼고는 수질도좋고 아무튼 친구한테 제대로 생색내고 ,, ㅎㅎㅎ
이제 자주 올꺼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