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그냥 이뻣다 태국이라고 생각들지않게 하얀 피부를 가진아이여서 얼른 결제를 해주고 미나를 봤다
살짝본 내눈이 정확했다 괭장한 미녀였다~
왠만한 한국여자애들 뺨싸다구 날릴정도의 와꾸와 눈웃음 사람 녹여버리네..
감상평은 여기까지하고 이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압이 적당히 좋다 꾹꾹 눌러주고 오일발라 풀어주고 스웨디시 쪽들어와서 와이존 공략이 들어가는데..어우......발마사지가 남은걸 알고있었지만 못참고 나는 미나한테 내것을 가르키며 "히 앵그리" 라고 하였다 ㅋㅋㅋ
그랬더니 미나 피식 웃으면서 앵그리~? 하며 내그곳을 어루만져주고 뽀뽀를 하는 리액션을 취하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것을 협상하고 그것을 시작하였다
와....벗겨보니 ㄹㅇ핑~살색 꼭지가 나왔고 수술안해서 윗가슴은 없고 허리는 잘록하고 꽃잎을 터치하는데 아주 아담하게 이쁘게있다는 촉감을 받았다
서로 뒤엉켜 아주 좋은 쎅을 즐긴후 씻고와서 좀누웠는데 미나 전화기가 울린다... 아 내가 1시간으로 해달라고했지..? 벌써 시간이 오바되었다..15분이나
그래서 연장을 좀하고싶어 실장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미나는 예약제로 움직여서 벌써 다음예약이 잡혀있단다 ㅠㅠ
그래서 아쉬움을남기고 인사를했고 대신 오늘 8시 출근하자마자 불르기로 약속을했다
지금 이제 집에와서 미나첫콜예약은 했구 오기전까지 이런좋은 메칭이 너무 고마워서 후기한줄 쓰러 컴퓨터를 키고 끄적였다
미나 추천입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