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입장~!
실장님의 추천으로 유라를 만났어요 영계 와꾸 추천에 유라를 강추하시더라구요
야간에 잠깐 출근했다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는 오늘부터 주간으로 출근한다고 하시네여
그렇게 접견한 유라는 확실히 어리고 이쁘네요
우선 유라라는 이름을 왜 지었는지 알것같았어요 싱크가 있어요 ㅋㅋ
일단 대화도 매력적으로 하더군요 그리고 왠지 모르게 끼가 느껴집니다
침대에서 뭔가 모를 야릇한 손길이 참 꼴릿하더군여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위에서 매력적인 스킬
유라의 애무를 받자니.... 짜릿하면서 이미 똘똘이는 초~발기!
너무 꼼꼼한 애무서비스에 감동이에요 옆구리까지 놓치지 않더라고요
연애를 시작하는데 유라의 뜨거운 촉감
움직일때마다 느껴지는 야릇야릇 음란한 감촉 크아~ ㅎㅎ
골반움직임이 완전 대박입니다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데
유라의 반응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그리고 환상적인 촉감에 그만 오래 못버텼어요
제가 언제 이런 와꾸 영계랑 해보겠습니까 ㅋㅋㅋ
이정도 와꾸에 스킬이 생각보다 좋은게 아주 놀라울 따름이기도 합니다 ㅋㅋ
다음에는 지명으로 만나기로 하고 유라와의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오늘은 총알 잆어서 단독코스까진 못했지만 다음번엔 단독코스까지 추가해서 또 보려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