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볼수 있는 모델녀 디올
디올 파트너가 물다이 들어옵니다
그러면 전 정신 줄 붙잡고 안쌀려고 참고있죠
디올 언니랑 시선 맞추면 금방 터질것 같아서 어떻게해서든 눈감고 참고있는데
다시 침대로 와 69자세로 가슴 보여주면서 빨아보라고 신음소리 터지구요
디올 언니는 170에 슬림에 다리를 귀에 갖다붙이면서
"오빠 내보ji 빨고싶지?"상상을 해 보십쇼 느껴지지않습니까?
얼마나 프리한지를~~~~
디올 언니랑 피스톤질하다가도 조금 부족한것 같으면
서서 하다가 체위가 너무 약한 것 같다 지적질도하면서 부끄러운것도없고 가리는것도없습니다
이런식으로하니까 어디 다른데갈 생각이 안나죠
벌써2번째고 월급타면 한번가 볼까 생각 중 입니다
상당히 무서운 디올입니다 ^^;한번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정도네요ㅎ
뭐든 적당한게 좋은법이니 조절하면서 달리시기바랍니다들~~
내용을쓰다보니 언니에대한 설명이 없었네요 ㅎㅎ
이름 디올구요 170에 꽉찬 B컵가슴입니다
외모는 섹시하구요.몸매는 모델핏 비율 좋게 잘 빠졌습니다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는 깔끔 단백한 스킬이였구요
연애할때 반응감이나 쪼임감이 대단한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