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방문후기를 올립니다
샤워 하고 준비하고나와서 가운을 입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입장을합니다
나긋나긋한 성격과 착함이 베어 있는 말투 마사지실력도 좋았습니다
마사지실력은 상급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시원시원 합니다
건식마사지 하고 찜마사지 받고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진행이되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고 동화언니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주고 받은 뒤 옷을벗고 시작을 합니다 ㅋ
떡감 좋은 몸매를 보자마자 존슨이 힘차게 ㅋㅋ
바로 올라타 애무를 시작 해주면서 존슨을 흡입력 있게 빨아줍니다
그러고 나서 장비 장착후 시원하게 발사 하고 샤워서비스까지~~
끝나고 맛있게 짜파게티도 먹고 갔는데 맛집이네요 더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