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간만에 독고달림 했네요..ㅎ
정다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저번달에 갔던 접대차로 갔었던 언니가 기억에 남아 지명을 합니다.
언니 와꾸나 마인드도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물건을 빨아들이는 것 같은 명기와 야한 엉덩이가 다시 찾는데 가장 큰 이유였죠.
룸에서 10분 정도 대기하니 선영이라 들어옵니다.
지명이라 미러룸에 못 들어간게 아쉽네요 ㅠㅠ
간만에 만난 선영이는 여전히 이쁘네요.
얇은 홀복으로는 다 못감추는 풍만한 몸매에 남자 홀리는 여우상이 섹시합니다.
혼자 와서 살짝 어색해하는 저에게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해주네요
덕분에 분위기도 풀리고 단둘이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점점 분위기 끈적해지다가 나중에는 서로 팬티만 입고 놀았습니다.
속옷이 과감하네요..ㅋㅋ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다 2차를 위해 호텔로 올라갑니다.
2차에서도 지명이기도 하여 화끈한 서비스가 계속되네요.
제 동생을 아주 정성스럽게 쪽쪽 핥아주다가 여상상위로 시작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정말 좋네요. 폭풍같은 허리로 만족시켜주는 ~~
바로 자세바꿔서 느끼는 표정 보면서 한참 떡방아 찧다가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 이쁜 모양과 크기의 엉덩이.. 잡고 흔드는 맛이 있습니다..ㅋ
깊숙히 박히는 느낌 정말 오랜만이네요...언니도 더 많이 느끼는지 반응도 신음도 쎄집니다..ㅎ
서로 흥분의 절정상태에서 발사!
그리고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안고있다가 나왔네여.
연장 안한게 아쉬울 정도로 깊고 좋은 달림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