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방문했어요.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수정매니저가 지금바로 볼수있다고해서 봤어요.
전에 봤던 매니저인데 아주 좋은 기억이 있는 친구거든요.
아주 슬림한 스타일이라 몸매가 너무 보기 좋아요.
얼굴도 이쁘구요. 섹시한 느낌이 많은 매니저에요.
싹 씻고 박쌤한테서 마싸지 시원하게 받고나서 수정매니저를 봤네요.
인사하는데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네요.
워낙에 인기가 많은 아가씨니까 그럴만도합니다.
더 자주보면 기억할수도있겠죠?ㅎ
잠시 대화나누고 한번본적있다고했더니 웃으면서 저를 바라보네요.
그리고 섭스 들어갑니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제꺼를 빨아주는데 아주 좋았어요.
이게바로 빠떼루서비스에요.
야릇한 자세가 주는 꼴릿함이 정말 최고였어요.
한참 잘 빨아주고 합체하고나서 힘차게 달리다가 마무리합니다.
마무리하고나서도 청룡서비스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수정매니저가 너무 사랑스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