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을 하도 야하게 꿔서 강남 플라워로 고고씽
태양실장님과 꿈이야기를하며 오늘 다필요없고 제일 야한언니 소개해달라고 해서 제이를 만나게 됩니다.
방에 들어가니 무언가 꼴리는 향이 솔솔풍기며 아주 많이 야하게 생긴 제이가 반겨줍니다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이가 이야기를 잘 받아주다보니 대화 삼매경에...
잠시후 탈의하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씻겨주는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거오늘 제대로 걸린것 같네요..
손놀림에 벌써 쌀것같아 샤워내내 머리속에 애국가를 불러 겨우겨우 위기를 모면했습니다
샤워후 제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봅니다..
폭안기는 싸이즈에 가슴도 제법입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범상치가 않습니다
가슴과 허리, 입을 사용해서 정신을 반쯤 날려버리는군요
특히 계속 눈을 마주치고 웃어주는게 맘에 듭니다
야.동을 생으로 보게 됐군요
제이와 딥키스 나누며 제가 시작을...
이거 연기아니고 완전 느껴버리네요.. 신음소리가 귓가에서 한참을 멤돌다
제몸을 아주~야하고 끈적끈적하게 빨아주고 비벼줍니다.
이미 제몸도 흥분할때로 흥분한뒤라 제이도 저도 축축한 상태로 삽입
쪼였다 풀었다 쪼였다 풀었다..
참고참다 한방에 오줌싸듯 싸고 말았습니다.
끝내고 같이 누워있으니 둘다 땀으로 샤워를 했네요.
그래도 끝까지 꼭 껴안고 얘기나누다 벨울려 씻고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