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곳을 나만 몰랐다니ㅎㅎ
친구가 좋은데있다고해서 같이 방문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사장님이 알아서 맞춰준다고해서
입실해서 준비하고 있으니까
아담하고 쎅시한 언니가 들어오네요
슴가가 두드러지게 보이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D컵이라고합니다ㅎㅎ
바로 저는 깨벗고 스크럽을 받았어요
여자가 꼼꼼하게 밀어주니까
요게요게 기분이 이상야릇하지만 개운하네요ㅎㅎ
옆으로 조금 이동해서 스웨서비스 받는데요
완전 밀착해서 바디 타줄때 역시나 D컵이라서ㅎㅎ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서아 관리사라고 하던데 이름 기억해서 자주보자고
약속하고 나왔어요
친구는 이미 몇번왔었다고 아주 자연스럽네요
저도 자주 와서 묵은때를 좀 벗겨보려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