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자마자 피쉬에 급 전화를 때렸습니다. 진짜 급했어요
얼마나 쌓였는지 자다가 몽정할 뻔 ㅋㅋㅋ
전화로 알아서 잘 맞춰달라고 말씀드리고 방문 드렸는데
실장님이 기똥차다며 바비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평소 째리던 처자라 흔쾌히 오케이!!!
차분히 기다리다 내 번호 부르는 소리에 심호흡 크게 하고 따라나섰고
172 C+ 바비인형 몸매에는 놀라지 않을 수가 없더이다.
뿜어져 나오는 섹기에 한번 꼴리더니 가라앉을 생각이 없었어요
미끈하게 잘 빠진 데다가 엉덩이도 너무 탐스러웠고
이거 참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난감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여튼 바비는 익숙한 듯 키스와 함께 찐한 애무로 후끈하게 달궈줬는데
요동치는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막 혀 싸데기를 ㄷㄷㄷ;;;
어찌나 잘 빨던지 요상한 기분에 소름까지 살살 돋더이다.
급기야 소심한 탄성을 내뱉으며 엉덩이를 내빼고야 말았다는 ㅋㅋㅋ
그렇게 후끈한 서비스는 끝났고 먼저 침대에 누워 컴다운
하지만 허벅지부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면서 바비가 올라타는데
적당한 무게감과 꽉 조여오는 압박감이 ㅎㄷㄷ;;;
와 근래 들어 만난 언니 중 단연코 최고의 ㅂㅈ라 할 수 있겠습니다.
내가 아는 모든 테크닉을 구사하자 끝내 자지러지는 바비
이거 참으면 ㅈ 되겠다 싶어 바로 싸버렷!!!
다행히 나만큼이나 바비도 만족한 거 같아 기부니가 좋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