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일찍 끝나게되어서 심심함이 많이 찾아오다보니
발길을 돌리네요 예전에 보고싶었던 송지인 매니저를
보고싶어서 예약하고 기다리네요
기다리는동안에 샤워도 하고 푹쉬면서 있는데 누군가 도착해서 보니
매니저분이네요 얼굴보니 그냥 바로 웃음 밖에 안나오네요 예뻐서 ~~
같이 누어서 제가 가슴쪽으로 살포시 안기니
꼭 안아주는데 똘똘이가 반응을 바로해버렸네요!
촉촉하면서 반응도 좋았고....
피부도 하얗고 박음질하는데 굉장히 섹반응 좋아서 지금까지
했던사람중에 손가락에 뽑히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좋은거같았어요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