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짝사랑하던 여자을 닮은 로즈매니저님
며칠전 재방하고 옴..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며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역시나 너무 예쁨
지난번에는 대화 코드가 잘 맞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20분동안 떠드느라 내가 너무 조급했었는데
오늘은 반가움을 조금 뒤로하고 짧게 대화하고 샤워하러 들어감
역시 이쁜 얼굴과는 다르게 정성스럽고 능숙한 손길로
애무해주는데 자극적인 포인트를 참 잘 짚는거같음
로즈매니저님 만날때마다
BJ를 참 잘 해주셔서 돌돌이가 나이를 잊고
간만에 힘 빡 들어가는게 느껴져서 참 좋음
떡감이 너무 좋아서 지난번에도 빨리 싼거같아서
엄청 참으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박음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느끼고 같이 즐기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반응이 너무 좋음 신음소리도 너무 야함
이쁜 얼굴과 다르게 야한말과 행동이 너무 야해서 더 꼴리는듯
2회 접견 하였지만 로즈매니저님만 5회 보려고 관망중
글 솜씨가 없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