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와 끝내주는 즐탕
도희언니
두상도 이쁘고.큼직한 눈에 또렷한 검은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란제리 참 곱다.
그러면서 정감가는 얼굴 질리지 않는 청순 섹시 외모랄까?
몸매
빵빵한 C컵 가슴이 이쁘다. 골반이 참 이쁘게 동글동글..라인이 참 육감적이다.
167키에 단단한 스타일 피부 촉감도 좋고..
후다닥 달려간 겐조
바로 끌려 들어간 도희언니의 방.
원피스에 키가 큰 처자가 날 맞이한다.
언니와 마주보고 있다가 흡입력있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뒹굴기 시작했다...
이 언니의 장점을 세가지를 찾았다.
1. 맞춰가는 언니
그녀의 마인드는 오빠가 하자는 대로~ 였다.
내가 역립을 원하면 역립을~ 받는걸 원하면 정성들여해준다.
본인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의 서비스를 열심히 해준다.
여자친구가 된양 앙탈 + 애교 신공이 들어와 준다.
그때 느꼇다. 아~ 오늘도 즐거운 시간이겠구나~
2. 화려한 비제이
그녀의 비제이를 받고 난 놀랐다.
홉홉홉- 하며 꽃휴를 빨아들이고.혀끝으로 톡톡톡톡~ 입 속에서 튕기는 절묘한 비제이 였다.
기둥도 살살 핥으며.. 호로롭 부황하듯 먹어들어가는 일련의 과정들을 통해 완벽하게 풀발이 되는 것을 느낀다.
어쩜 그렇게 정성스레 빨아제끼는지.꽃휴가 아주 호강한다 호강해..
3. 꽉찬 봇살..
그녀를 역립할때 느낀건데.굉장히 깨끗한 꽃잎을 가졌다.살살 흐르는 수량도 그렇고.둔덕이 잘 발달되어있다.
그 안은 혀도 근근히 들어갈 정도로살이 그득 찼다. .
그녀의 속살에 풀발한 그것을 슬쩍 밀어 넣으니..햐~기분이 끝내주는구나...
그녀의 꼭지를 살살 핥으매.. 피스톤 운동을 하니..금새 신호가.. 그녀는 뭐 이렇게 빨리 갔냐는 표정..
결과는 끝내주는 즐탕
다음에는 더 오래 그녀를 느껴봐야겠어요마음대로 쉬운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