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VVIP이용 해봤는데 매니저들 사이즈가 확실히 남다른거 같네요
사이트좀 둘러보는데 VVIP라는업체들이 많이 보여서 이게 뭐지하고
프로필이랑 후기들좀 보는데 러브어게인이 평판도 좋았고 매니저들 퀄리티가 괜찮아보여
전화를 했는데 이런저런 복잡한 인증절차가 없어서 좋았어요
다른곳들은 이런저런 복잡하고 불필요한 인증이 있는데 러브어게인은
특별한 인증절차가 없어서 좋았고 이용방법 안내받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하길래
민삘에 청순하고 마인드 좋은 스타일이 좋다고 했더니 몇개의 프로필을 받았는데
솔직히 다들 너무 괜찮아보여 한명만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임설아를 가장 추천해줘서
예약 후 만나봤는데 그냥 와...소리밖에 안나올정도로 너무 예쁘시더라구요
연예인을 실물로보면 이런 느낌이겠지?라는 생각이 절로 나올정도로
예쁘면서 패션 센스도 좋으시더라구요
벗은 몸매는 적당한 볼륨감에 흰 피부까지...정말 대박이다 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애무받을때는 작은 입으로 제 소중이 애무를 해주는데 잘못했으면 일을 치루기도전에
마무리할뻔...헀지만 잘 참았는데 삽입을 하는순간 토끼가 될수밖에 없었던게
압이 대박이더라구요
업소에서는 느껴볼수없을법한 그런 압이라 얼마 버티질 못하고 마무리 했네요
처음 예약 할때만 해도 이게 맞겠지 싶었지만 매니저를 만나고 진행을 해보니
확실히 돈을써야 이런 연예인같은 사람과도 할수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다음에는 다른분들도 한번씩 봐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