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방문을 하였습니다 계산후 스텝분의 안내로 샤워실로입장
샤워 마치고 휴게실에서 음료 한잔 마시고 있으니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 붉은조명은 뭔가모르게 기분을 설레게 합니다 ㅎㅎㅎ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참 손맛?이 좋습니다 여기저기 꼼꼼하게 제 몸을 체크하시면서
정성스럽게 마사지해주시는데 한주의 피로가 풀리는듯했습니다
그렇게 전립선또한 기분좋게 받는도중 문밖에 인기척이 나네요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매니저 딱봐도~ 비율이 너무 좋은 매니저가 들어오십니다
와꾸도 좋고 가슴도 적당해보이는 지아 매니져!
들어오자마자 환하고 반갑게 인사하네요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이쁜것도 있지만 목소리가 진짜 참,, 좋네요
관리사분께서 나가시자마자 문을잠구고 금세 돌변해버립니다
상의를 탈의한 지아의 모습은 와,, 절로 입이 벌어지네요
이런 비율좋은 몸매는 정말 참 보기 좋습니다
가슴부터 들어오는 애무,, 곧이어 이어지는 시원시원한 BJ스킬,,
저도 참지못해 가까이 붙어있는 한별이의 가슴과 엉덩이를 손으로 양껏 만졌네요
가슴과 엉덩이또한 탱탱한게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예민한 곳을 찾아 자극해주는 BJ....참는다고 참아지는게 아니네요
좀더 느끼고 싶어 노력했지만,,모든 신경이 그쪽으로 모아지면서 신호가 오네요
지아씨가 딱 알아서 콩을 착용해주고 여상을 시작하네요..
표정과 몸매가 압도적으로 섹시해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온 허벅지에 힘을주어 있는힘껏 배출했네요
울컥하는 양으로 보아 상당한 양이 나온듯합니다,, 진이 다 빠졌네요 ㅎㅎ
배웅할때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지아.. 몸매도 마인드도 참 좋은 매니저 입니다!